섭식장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울증 예방] 세로토닌 결핍 = 대표적인 정신질환 △우울장애 △성격장애 △섭식장애 △공황장애 △강박장애 △불안장애 등 나는 `세로토닌형 인간`일까? 한국사회에서 정신 병리를 만드는 최고의 원흉은 무엇일까? 이시형 박사(자유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는 주저하지 않고 '세로토닌 결핍 증후군'이라고 지적한다. 현대인에게 대표적인 정신질환인 △우울장애 △성격장애 △섭식장애 △공황장애 △강박장애 △불안장애 등이 모두 세로토닌 결핍과 밀접하기 때문이다. ◆ "세로토닌하라" "Why?" 세로토닌(serotonin)은 흡사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와 같다. 조절력의 열쇠다. 화를 일으키는 노르아드레날린을 다스린다. 공격성이나 폭력성, 충동성, 의존성, 중독성 등을 조절해 평상심 유지를 돕는다. 또한 신피질을 억제해 잡념을 없애주고, 변연계를 활성화시켜 집중력을 높이고 기억력 향상에 기여한다. 생기와 의욕, 활력의 원천으로도 작용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