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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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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언어를 습득하는 유일한 방법 - 그것이 외국어일지라도 https://youtu.be/1msHbPWJpic한동안 잊고 있던 영어 학습에 다시 불을 당겨 준 영상입니다. 언어 지능이 뛰어나거나 학습능력이 천재적인 사람도 많아서 이미 우리나라의 영어 교육 방법으로 영어를 익힌 사람도 많습니다.그러나 단어 외우고 문법 외우고 예외 외우고 까먹고 외우고이런 방식의 학습 방법이 맞지 않는 저한테는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 "영절하"는 정말 눈이 번쩍 뜨이는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은 지 오래 되어 자세한 내용까지 생각나지는 않지만, 원어민의 오디오나 비디오를 수준에 맞는 내용과 분량으로 외울 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듣고 대본을 써 보고 성대모사를 하는 것 까지가 1단계~2단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인위적 영어 환경 만들기.
슬기로운 직장생활 - 직장인 퇴사 이유, 이런 회사는 퇴사각? 사회 생활 선배의 조언 이런 회사는 믿고 거르자! 막 사회초년생으로 입사를 준비하거나 입사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직장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이 회사가 맞나 의심되는 사람에게 참고가 되길 바라며 글을 정리합니다. 자기소개서인지 자소설인지 혼란스러운 글을 쓰느라 밤새워 많은 곳에 이력서를 내고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어렵게 면접을 봤거나, 취직한 회사인데 기대와 다르게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다면? 적응을 못하는 내가 문제인 건가 자괴감이 들기도 하고, 업무에 익숙해지다 보면 괜찮을까 고민이 됩니다. 또는 면접 볼 때 분위기가 좀 이상했는데 출근을 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다면 사회생할 선배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믿고 걸러야 할 회사인지 확인해 봅시다. 1. 채용공고가 수시로 올라오는 회사회사의 확장으로 직원을 ..
가벼운 화상 응급처치, 얼음이 위험하다고? 가벼운 화상 응급처치, 얼음이 진짜 위험할까? 식당이나 캠핑에서 손이나 팔 등 작은 부위를 뜨거운 조리도구에 데었는데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라면, 재빨리 화상 부위를 얼음물에 담그거나 얼음주머니를 만들어서 아픈 부위에 올려 주세요. 화상-얼음찜질로 검색해 보면 화상 부위에 얼음을 직접 대는 건 위험하다고 말리는 글이 대부분입니다. "자극"과 "염증"에 대한 염려 때문인데요. 얼굴 피부처럼 얇고 민감한 부위는 얼음을 수건 같은 것으로 한겹 감싸서 이용합니다. 수포를 터뜨리면 세균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안 된다고 하는데요, 이미 수포가 터졌거나 터질 위험이 있는 곳에 얼음을 직접 대면 "얼음 속 세균"에 감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수포가 터지지 않은 상황이면 조심스럽게 얼음이나 얼음물을 이용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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